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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3.16 탐욕의 시대
  2. 2015.03.14 새우튀김우동
  3. 2015.03.13 [부산 부산진구 새싹로] 포항물횟집
  4. 2015.03.08 총, 균, 쇠
  5. 2014.11.05 [경상남도 거창군] 대전식당
  6. 2014.10.16 여자 없는 남자들
  7. 2014.10.07 명란파스타
  8. 2014.09.25 [서울 중구 명동9길] 하동관

탐욕의 시대


문장이 간결하여 읽기가 편하다...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화려한 꾸밈말들과는 어울리지 않기 때문이기도 할것이다...

앞에 책도 그렇지만 읽는 동안 마음이 편치않다...

모르는 이야기도 있고... 외면했던 이야기도 있고...

일단 사실을 아는 것부터 시작해야 되지않겠나 하는 마음에 저자의 책들을 계속 읽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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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튀김우동


언젠가 튀김에 도전했다가 실패한 적이 있다...

이건 안되겠구나 하고 있다가 애들이 새우튀김을 너무 좋아해서 다시 시도해 봤다...

전에보다 쪼~~~끔 좋아졌는데...

바삭거림 따위와는 거리가 먼...

그래도 잘먹어준 마누라와 아이들이 고맙고...

다음엔 꼭 좀더 맛있게 튀겨보리라...

기름온도을 좀더 올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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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 새싹로] 포항물횟집


돌돔이다...

도다리나 먹으러 가볼까 했다가 사장님 꼬임에 넘어갔다...

비싼넘 시키니까 평소에도 괜찮은 밑반찬에 더 괜찮은 것들이 깔린다...

그래도 메인인 돌돔을 따라올 순 없다...

살강거리는 육질... 뒤에 따라오는 단맛...

맛있더라...









총, 균, 쇠


재미있는 내용인데 집중해서 읽지 못해 너무 오래 걸렸다...

후반부는 좀 느슨한 느낌도 있고...

일본에 대해 추가된 부분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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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거창군] 대전식당


1997년 공보의가 되어 처음 거창에 갔을 때 선배들이 사준 점심이었다...

비주얼은 그때나 지금이나 비슷하니... 당시 부산에는 저런 갈비탕이 없었고... 아주 강렬한 임팩트라고나 할까...

2000년4월에 마치고 거창엔 처음 갔으니 거의 15년만에 들렀다...

야들야들한 고기... 푸짐한 양... 여전하네...









여자 없는 남자들


여자가 없을만한 남자들이 나온다...

제일 마지막 소설의 제목이기도 하고...

마지막 2개의 소설은 좀 재미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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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파스타


이젠 뭐 뾰족히 먹을게 없을때 해먹는 음식이 되었다...

이번엔 ssg에서 생바질을 사와서 넣어봤다...

이사가면 바질을 한번 키워봐야겠다...

저염명란이라 안심하고 좀 넉넉히 넣었더니 좀 짰다...

다음부턴 좀 먹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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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명동9길] 하동관


부산에도 이런 스타일의 곰탕집이 좀 있으면 좋으련만...

하나같이 뿌연 국물에...

내포는 쓸 생각도 없고...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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