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에 해당되는 글 444건

  1. 2015.07.13 처음 읽는 일본사
  2. 2015.07.13 [2015년7월12일] 파종 약 1개월째, 줄기가 약하다...
  3. 2015.07.07 굶주리는 세계, 어떻게 구할 것인가?
  4. 2015.06.25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 면식가
  5. 2015.06.25 [부산 부산진구 새싹로] 포항물횟집
  6. 2015.06.16 빼앗긴 대지의 꿈
  7. 2015.06.16 요리를 욕망하다
  8. 2015.06.13 [2015년6월12일] 파종 7일째, 솎아내다...

처음 읽는 일본사


정말 처음 읽기에 딱 좋겠다...

조금 깊이있게 공부하기엔 약하고...

연표를 중요인물 정도만 정리했던데...

천황이 두명이었던 적도 있었지만...

모든 천황이랑 쇼군이 같이 적힌 연표가 있었으면 좋았겠다...

좀 아쉬워 다른 책을 주문했는데...

일본사에 대해 책이 생각보다 많지 않아 선택하기 쉽지않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틀라스 일본사  (0) 2015.08.27
옛그림을 보는 법  (0) 2015.08.14
굶주리는 세계, 어떻게 구할 것인가?  (0) 2015.07.07
빼앗긴 대지의 꿈  (0) 2015.06.16
요리를 욕망하다  (0) 2015.06.16

[2015년7월12일] 파종 약 1개월째, 줄기가 약하다...


쑥쑥 자라지는 않아도 그럭저럭 커가고는 있는데...

줄기가 약하다...

물주면 바로 넘어진다...

어쩌나...

액체비료라도 줘야하는 건가...









굶주리는 세계, 어떻게 구할 것인가?


"5초마다 열 살 미만의 어린이 한 명이 기아로 죽어가는 세상에서, 연료를 만든다는 명목으로 식량을 생산해야 할 땅을 빼돌리고 굶주린 배를 채워줘야 할 식량을 태워버린다는 건 반인류 범죄에 해당한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옛그림을 보는 법  (0) 2015.08.14
처음 읽는 일본사  (0) 2015.07.13
빼앗긴 대지의 꿈  (0) 2015.06.16
요리를 욕망하다  (0) 2015.06.16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일본편4 교토의 명소  (0) 2015.04.01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 면식가


이가게 앞을 몇번이나 그냥 지나쳤는지 모른다...

갈 때마다 가게앞에 줄서있는 길이가 장난이 아니었다...

가게가 협소해서 그러려니 했는데... 이번에 가보니 음식이 나오는 시간도 그리 빠르지 않더라...

삼겹철판볶음면 곱배기와 사진에는 없지만 해물철판볶음밥을 먹었다...

볶음면은 곱배기라 그런지 면에 비해 야채가 좀 적었다...

볶음밥은 내입맛엔 좀 매웠고...

먹을만 했지만 집에서 만들어 먹을수 있을 정도?

그렇게 센불에 볶아내지도 않는것 같았다...

짬뽕을 안먹어서...

다시 가보긴 해야한다...









[부산 부산진구 새싹로] 포항물횟집


하모철이 시작됐다...

조금 이른 시기라 맛이 덜올랐다고 같이 간 놈이 그러던데...

맛만 좋더라...

3년전쯤 우연히 여기서 먹어보곤 그 맛에 반해 매년 찾게 된다...









빼앗긴 대지의 꿈


장 지글러의 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힘들다...

마음이...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처음 읽는 일본사  (0) 2015.07.13
굶주리는 세계, 어떻게 구할 것인가?  (0) 2015.07.07
요리를 욕망하다  (0) 2015.06.16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일본편4 교토의 명소  (0) 2015.04.01
탐욕의 시대  (0) 2015.03.16

요리를 욕망하다


지은이의 다른 책인 잡식동물의 딜레마를 재미있게 읽어서...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열심히 공부하고 직접 배우며 해보고 풀어나가는 점이 인상적이다...

발효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가며 한국에 와서 김치 담는 법도 배워간다...

집에서 직접 빵을 구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간절하게 하게 만든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굶주리는 세계, 어떻게 구할 것인가?  (0) 2015.07.07
빼앗긴 대지의 꿈  (0) 2015.06.16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일본편4 교토의 명소  (0) 2015.04.01
탐욕의 시대  (0) 2015.03.16
총, 균, 쇠  (0) 2015.03.08

[2015년6월12일] 파종 7일째, 솎아내다...


루꼴라는 아직 두군데만 자라나고 있고...

바질은 작지만 세군데 모두 올라왔다...

조금 더 자라면 정리할까 했는데...

뿌리가 엉기기 전에 솎아낸다고 되어있어서 제일 큰놈만 빼고 뽑아내었다...

2cm남짓한 깊이로 심었는데 땅속엔 제법 길게 자리잡고 있었다...

기초가 튼튼해야 잘 자라겠지...









prev 1 ··· 34 35 36 37 38 39 40 ··· 56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