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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0.12.23 8043 Motorized Excavator
  5. 2010.10.26 10194 Emerald Night
  6. 2010.06.25 한국 샵엣홈 정식 오픈...
  7. 2010.04.18 3177 Small Car
  8. 2010.04.18 8169 Lamborghini Gallardo LP560-4

8674 Ferrari F1 Racer 1:8

 

2008년에 찍은 사진입니다...

 

잠도 안오고 심심해서...

 

 

 

 

 

 

 

 

요즘은 시간도 없고 사진 찍기도 귀찮아서 애들이랑 간단하게 만들고 노는 정도만 합니다...

 

그러다가도 새로 나온 멋진 제품들 보면 한번 만들어 찍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허리도 아프고...

 

눈도 침침하고...

 

뭐...

 

그렇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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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놀이




오랜만에 9V 레일 좀 깔아봤습니다...

가지고 있는 9V 레일의 60%쯤 될려나....

기차역도 만들고 건널목도 만들고 주변에 마을도 만들어야 되는데...

혼자선 무리고 유민이, 유원이가 좀더 커서 도와줄 때까진 레일만 깔고 놀아야겠습니다...

애들 자면 모터 끼워서 신나게 함 돌려봐야겠습니다...

12V 기차소리가 제일 좋지만...

9V 기차도 조용한 밤에 돌려놓고 듣고 있으면 왠지 마음이 차분해지고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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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6 Winter Village Bakery




제품번호 10216 Winter Village Bakery...

한국정식발매명 홀리데이 베이커리...

부품수 687, 2010년 발매된 제품입니다...

한국 샵엣홈 독점제품이기도 합니다...




작년에 10199가 발매되며 광풍이 한번 몰아쳤었는데...

이번엔 한국 샵엣홈이 정식으로 문을 열고 수입해주는 바람에...

마음 편히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다행인건지...^^;




빵집...




건물이 아담한 것이 예쁩니다...

예전의 조립방법과 최근에 건물들에 사용되는 새로운 기법들이 조화롭게 쓰입니다...

불도 들어오고...




스케이트장...

재미있는 표현들이 많습니다...





나무 파는 아저씨와 배달마차...

크리스마스 트리용으로 팔려나가는 것이겠죠...

...

10199와 함께 전시하면 멋진 제품입니다...

제법 잘 팔리는데...

내년에도 비슷한 내용으로 계속 나올런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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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3 Motorized Excavator




8043 Motorized Excavator 입니다...

한국정식발매명은 전동식 굴착기...

2010년 발매된 제품으로 부품수는 1123개...

가격은 안드로메다...ㅡㅡ;

스티커가 포함되어 있는데 붙이지 않았습니다...




2007년 발매된 8275부터 시작해서...

파워펑션이 테크닉에 적용되면서 멋진 모델들이 계속 나와주고 있습니다...




가격만 좀 어떻게 해주면 좋을텐데...




그래도...

이 아름다운 자태하며 움직이는 모습을 보면...

아니 살 수가 없습니다...ㅡㅜ...




초반 제품들이 리니어액추에이터에 문제가 있어 크레인암의 움직임이 좋지않았는데...

레고사에서 새로운 부품으로 바꿔준 후로는 문제가 없어졌습니다...

 


동영상으로 보면 이 제품의 멋진 모습을 더 잘 볼수 있을텐데...

유튜브에 검색해보면 많이 있으니...^^;




오랜만에 테크닉을 만지니...

손가락 끝이 너무 아프더군요...

그래도...

중독성 있는 자극이랄까...

내년에도 멋진 테크닉제품이 나와줬으면 좋겠군요...




사실 만든지가 좀 지난 제품인데...

대충 부품분류하고 찍은 시간이 22시29분...




조종석이랑 덮개정도만 남았을 때 찍은 사진...

01시 54분...

한번 잡으면 중간에 놓기가 쉽지 않아서...

새벽까지 끝장을 보게됩니다...

결국 사진 찍는건 차일피일 미루게 되고...

레고질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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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4 Emerald Night




오랜만에 레고질 좀 했습니다...^^;

제품번호 10194 Emerald Night...

부품수 1085개, 2009년에 발매가 된 제품입니다...

당시엔 국내에 샵엣홈이 없어 정식으로 수입되지 않아서 외국에서 들여와야 했는데...

올해 샵엣홈이 정식으로 열리면서 편하게 구매할수 있게 된 제품입니다...

기다리자니 단종되고...

그냥 지르자니 정식발매 되거나 샵엣홈이 열려버리는...

도대체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하는 것인지...ㅠㅠ..




모델이 된 기차랍니다...

1920년대 영국에 있던 기차라는데...

많이 닮았습니다...




엔진, 텐더, 객차 각각 1량씩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진은 안 찍었지만 피겨 3명 있습니다...




크기도 제법 되고...

손맛도 좋았습니다...




색도 예쁘고...




엔진...

증기기관차 바퀴가 오랜만에 나왔습니다...

창작가들 정말 좋아했겠지요...




바퀴부분이 조금 약하고...




기존의 기차모터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XL 모터를 사용해서 구동하기 때문에...

내부 조립과정은 이전의 기차조립과는 조금 다른 느낌입니다...




객차...

2량쯤 더 있어야 겠는데...

여분의 스티커가 들어있던데...

무슨 뜻인지...ㅡㅡ;




늘 그래왔듯이 뚜껑 열리고 문도 열립니다...^^~




텐더...

구동시킬 때 건전지박스가 들어갑니다...




오랜만에 만든 손맛 좋은 놈입니다...^^~




이렇게 놓여져 있는데...

먼지 때문에 오래 못 두겠지요...

...

샵엣홈이 열리고 처음 주문한 제품입니다...

1년을 참았다가 질렀군요...

구매하지 않았으면 후회했을 제품이겠습니다...

어디 테크닉에서 모터랑 센서 떼어와서 빨리 구동시켜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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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샵엣홈 정식 오픈...




사실 레고에 관심없는 사람들에겐 큰 의미없는 소식이고...

애들을 위해 마트나 온라인에서 레고를 조금이라도 구입해 본 사람들에겐 이 사이트는 왜 이렇게 비싼 가격에 팔지하며 의문을 가질 것인데...

나름 매니아라며 레고에 관심을 가지고 국내 미발매품을 해외구매를 직접 하거나 구매대행을 해본 적이 있는 사람들에겐...

정말 기다리고 기다리던 소식이랄까요...^^~

레고사에서 정식으로 운영하는 온라인 매장으로...

전세계에 일부 국가에서만 구입이 가능했는데...

오늘부터 한국에서도 정식으로 오픈했습니다...

일부 인기품목은 벌써 품절이 되기도 했습니다만...

할인되지 않은 높은 가격에 불만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정가에서 판매자의 마진을 줄인 할인가격에 저렴하게 구입해 왔던 것이 익숙해져서 겠지요...^^;

국내 정발되는 제품은 앞으로도 계속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하니...

그동안 수요부족등으로 국내에 발매되지 않던 제품들을 해외구매로 세금에 배송비까지 물어가며 불안하게 구매하던 것에 비하면 정말 좋은 일이라 생각됩니다...

아직 카드 할부는 안되던데...

그것까지 되면...

큰일 났습니다...ㅡㅡ;

http://shop.lego.com/Default.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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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7 Small Car


(2010년4월11일 브릭인사이드에도 올려진 글입니다...)




왜 전기차 일까요?

Small car...

이제 도로로 나와 달릴수 있겠된 전기차에 대한 지지의 표현일까...

알수 없습니다...^^~










정말 작긴 작습니다...^^~

피겨 한명에 부품수 43개...

작년엔 생뚱맞게 큰 스포츠카가 나와 사람 황당하게 만들더니...

마을 좋아하는 저에겐 딱 맞춤한 일반차량이 나와 기분이 좋습니다...







요즘은 이렇게 작은 제품은...

유민이가 만들게 하고 저는 옆에서 조금씩 도와주기만 합니다...

새로운 즐거움이랄까요...^^~




오랜만에 맘에 드는 차량이 나왔습니다...










예전에...

6349에 포함된 차량이 예뻐서...

언젠가 마을디오라마에 써야지 하며 색깔바꿔 몇개 만들어 놓은 것이 있는데...

이리저리 벌크로 쓰이고 몇개 남은 것중에 하나랑 찍어봤습니다..

예전것이 조금 크군요..

둘다 예쁩니다...^^~

...

7641 City Corner도 그렇고...

발매예정인 8403처럼...

예전에 랜드시절의 예쁜 디오라마를 꾸밀수 있는 제품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10182부터 시작된 멋진 건물들도 좋지만...

만드는데 시간 많이 안잡아 먹는...

아담하고...

가지고 놀기 좋은...

그런 제품이 좀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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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9 Lamborghini Gallardo LP560-4


(2010년4월11일 브릭인사이드에도 올려진 글입니다...)




람보르기니의 영어철자를 오늘에서야 알게되는군요...

레고가 공부 많이 시킵니다...^^~







2009년 발매된 제품으로 부품수는 741개...







레이서제품을 한참 안사다가...

노란색이 예뻐서 사뒀는데...

이제야 만들어 봅니다...




오랜만에 새제품 뜯었는데...

타일부품에 사출자국 남은 것이 눈에 많이 거슬리는군요...

창작가들은 점점더 타일을 많이 쓰는것 같던데...

타일의 품질은 어째 점점더 나빠지는 느낌인지...










그래도 적당한 크기에 사진찍기에 이만한 제품군도 없습니다...^^~







거기다...

뚜껑이 열리는 변신기능까지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열어놓은 모습이 조금 더 예쁜듯 합니다...

덮혀있는 뚜껑이 좀 불안한 것도 있습니다만...^^;

...

이것저것 하고싶은 일이 많아서...

레고질에만 전력투구하기 쉽지 않습니다...

한우물만 죽어라 파지 못하는 성격도 한몫하고...^^~

천천히 긴 호흡으로...

가끔이나마 찾아뵙겠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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