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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3월 24일
- 오랜만에 밥 먹었다.
- 삼겹살간장볶음, 쭈꾸미볶음, 명란계란말이.
- 솥밥이 역시 최고다. 귀찮아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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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3월 21일
- 다리는 애들이 먹고 나는 몸통 먹고.
- 내장 싫어하는 가족들 덕분에 맛난 것은 내차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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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3월 19일
- 술안주.
- 요리라기엔 좀.
- 싱거운 비스켓으로 하니 좋네.
- 2020년 3월 17일
- 상상할 수 있는 맛.
- 채소 적게 고기 많이. 다음엔 삼겹살로 해야지.
라구파스타와 식빵피자
요리 2020. 3. 19. 16:02
- 2020년 3월 15일
- 라구소스와 토마토소스 만들었다.
- 어쩔수 없는 방학이 계속되다보니.
- 라구소스에 이탈리안소세지는 이제 안쓰는 걸로. 토마토페이스트도 좀 줄이고.
- 토마토소스는 적게 만들었는데 다음부턴 조금 만들어 바로 쓰는 것으로 해야겠네.
- 2020년 3월 14일
- 술안주. 요리라고 하기엔 좀•••
- 한동안 바지락 열심히 먹을 듯.
- 2020년 3월 14일
- 하루 세끼 요리하기 힘들다.
- 간단하게 카레나 좀 만들어둬야지 했는데 유민이가 난도 먹고싶다고.
- 오랜만에 밀가루반죽 힘들다.
- 생각보다 잘 나와줘서 다행.
- 2020년 3월 14일
- 냉동면으로 간단하게. 그래도 국물은 만들었다.
- 장식용 김 요긴하게 쓴다.
- 유부초밥은 참치캔으로 만든 것이 제일 낫단다. 연어알, 개살 다 소용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