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와 난

- 2020년 3월 14일
- 하루 세끼 요리하기 힘들다.
- 간단하게 카레나 좀 만들어둬야지 했는데 유민이가 난도 먹고싶다고.
- 오랜만에 밀가루반죽 힘들다.
- 생각보다 잘 나와줘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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