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식탁, 베이징을 맛보다
책 2020. 8. 12. 14:50

- 20200728
- 일단 중국에 가고싶은 마음이 생겼으니 작가의 의도는 성공했고.
- 중국에 대한 편견이 풀리진 않았다. 제대로 된 소개서를 만나 그 편견을 빠져나갈 구멍을 찾은 것이겠지.
- 중국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신뢰가 없는 것이다. 몰라서 더 그렇기도 하겠지. 가능하면 지은이랑 같이 식당투어 하면 좋겠는데.
- 술과 차는 더 못 믿겠다. 지은이도 그렇다고 했으니.
- 음식 먹으러 가보고 싶어졌다. 중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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