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라스 중앙유라시아사

- 2020년 8월 14일
- 더워서 책읽기 쉽지않은데 하필 잡은 책이.
- 어렵다. 민족이랑 국가가 이것저것 자주 바뀌어서 따라가기 쉽지않다.
- 일본편은 그림설명이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는데 이 편은 왠지 내용이랑 좀 들떠서 잘 안 붙는 느낌.
- 이쪽 관련 책들을 좀더 읽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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