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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2 돈의 흐름으로 보는 세계사
- 2020.12.02 만들어진 신
- 2020.12.02 송기원의 포스트 게놈 시대
- 2020.10.28 면역항암제가 온다
- 2020.10.28 좋은 문장을 쓰고 싶다면
- 2020.10.28 신장의 역사
- 2020.09.28 우리는 바이러스와 살아간다
- 2020.09.28 사피엔스
돈의 흐름으로 보는 세계사

- 2020년 12월 1일
- 올해가 다 갔네.
- 화폐의 역사를 알고싶어서 이것저것 찾아보다 주문했는데 그건 조금만 나오다 말고 근대이후의 경제사가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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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11월 29일
- 학교 과학시간에 창조과학 가르쳐야 된다는 나라에서 나온 책이라 공감하기 힘든 부분도 있다. 종교가 저렇게까지 싫은가 싶기도 하고.
- 9.11이나 중동사태등 2차대전 이후의 큰 분쟁들은 거의 다 종교 때문이긴 하다.
- 그냥 없는 신을 저렇게까지 열심히 근거를 대가며 없다라고 말하기도 쉽지않더라.
- '이기적인 유전자'가 번역이 개판이라 좀 망설였는데 이책은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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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원의 포스트 게놈 시대

- 2020년 11월 9일
- 간단하게 읽을 만하다. 역시나 어디 연재되었던 글을 손을 봐서 출간한 책은 내용의 연결이나 시의성에서 좀 아쉽다.
- 크리스퍼의 성공율이 그리 높지가 않네? 저 정도면 아직 실제로 쓰이기엔 멀었다 싶으면서도 최근의 발전상을 보면 알수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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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10월 23일
- 직장에서 책 읽으면 오래 걸린다. 너무 띄엄띄엄 읽히는 것도 불만이다.
- 그래도 될 만한 책들을 골라오긴 하는데 그래도 아쉽다.
- 이 책에 나오는 내용들은 내가 수련을 마친 후에 급속하게 발전된 분야들이다. 나는 맛만 조금 보고 나왔고.
- 앞으로 더 발전해야 하겠지만 비싼 약값은 어떻게든 해결해야 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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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문장을 쓰고 싶다면

- 2020년 10월 21일
- 블로그 하시는 분들이랑 어울리다 알게된 작가가 낸 책. 못 뵌지 10년이 넘은 듯...
- 쉽게 읽히는 짧은 문장들이 멋지다. 곱씹으며 읽어야 되는데 너무 빨리 읽히는게 단점으로 느껴질 정도.
- 글을 쓰는 사람들, 특히 번역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읽어봤으면 좋겠다. 아예 옆에 두고 글 쓸 때마다 참고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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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10월 13일
- 내용이 많아서 오래 걸렸다.
- 본격적으로 중앙유라시아 역사를 공부해 보고 싶었다. 근현대사 서술이 중심이라 더 흥미로웠다.
- 중국, 소련, 식민지... 분단된 우리에겐 익숙한 단어들. 저기도 마찬가지 더라.
- 저 지역을 한나라부터 지배했다고 주장하는 중국이나... 같은 민족으로 묶기엔 좀 애매한, 저 지역에 거주하는 위구르족이 국가와 독립을 이야기하는 것이나... 근거가 없기는 마찬가지.
- 힘센 놈이 장땡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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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바이러스와 살아간다

- 2020년 9월 27일
- 믿을 수 있는 전문가의 책이라 읽었는데 좀 아쉽다.
- 아직은 코로나19를 정리할 때가 아닌데 성급한 책이다.
- 학생들 등교와 관련해선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거의 없다.
- 사회의 가장 약한 고리를 공격하는 것. 모든 질병이 그렇지. 만성질환도 감염병도. 이 난리가 끝이 나도 과연 해결할 수 있을까.
- 포스트코로나, 뉴노멀에 대비해 유럽은 뭔가 준비를 많이 하고 있다고 언급정도만 하는데 책 나온 시점이 유럽에서 확진자가 다시 폭증하기 전이다. 무슨 준비를 하고 있는지도 좀더 이야기 했으면 좋으련만.
- 이래저래 아쉽다만 중간정리하는 기분으로 출간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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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9월 25일
- 어디선가 이 책의 내용을 인용한 글을 보았는데 기억이 정말 하나도 안나더라. 마침 손에 잡히는 책도 없어서 다시 읽었다.
- 뭐... 처음 읽는 듯한 부분이 당연히 많다. 끝으로 갈 수록 더하고. 요즘 읽는 제법 긴 책들이 다 이렇다. 하루이틀만에는 아니라도 일주일 정도엔 다 읽어야 하는데 이게 2,3주 넘어가면 처음이 가물가물하고 쫓겨서 마지막은 급히 읽고.
- 처음 읽었을 때는 신선한 시각이었는데 요즘은 이런 이야기들 많이 하니까. 이후에 유전자, 바이러스 쪽 책을 좀 읽었는데 중간중간에 인용이 된다. 그래도 책 읽은 보람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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