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0년 10월 13일
- 내용이 많아서 오래 걸렸다.
- 본격적으로 중앙유라시아 역사를 공부해 보고 싶었다. 근현대사 서술이 중심이라 더 흥미로웠다.
- 중국, 소련, 식민지... 분단된 우리에겐 익숙한 단어들. 저기도 마찬가지 더라.
- 저 지역을 한나라부터 지배했다고 주장하는 중국이나... 같은 민족으로 묶기엔 좀 애매한, 저 지역에 거주하는 위구르족이 국가와 독립을 이야기하는 것이나... 근거가 없기는 마찬가지.
- 힘센 놈이 장땡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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