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네 집




사진집까지 사게 될줄은 몰랐다...

카메라와 렌즈에 욕심이 좀 있긴하지만...

어디가서 사진찍는다고 이야기하기엔 좀 많이 쪽팔리는 상황인지라...

애들 사진이나 좀 찍는다고 이야기하는 정도인데...

그 애들사진을 묶어놓은 책이라고 해서 샀다...

개인전 기념으로 조금만 찍었던 책을 사람들이 하도 구하러 다니니 조금 더 보충하여 새로 낸 책이란다...

어쨌던...

매우 다행스런 일이라고나 할까...^^~

이 책보고 생각을 바꿔먹고 블로그질을 시작했다...

책을 내고말고는 둘째치고...

일단 정리라도 좀 해둬야 겠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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