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0년 6월 29일
- 고전을 좀 읽어야겠다.
- 낸시가 제일 불쌍하다. 일종의 그루밍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 악당들의 성격묘사가 인상적이다. 착한(?) 사람들은 좀 심심하고. 브라운로씨의 친구와 의사 정도가 좀 다혈질 비슷하게 그려지나 대체로 평면적이다. 19세기 소설이니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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