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사생활




사실 이런 부류의 책에 반감이 좀 있습니다...

어떻게 키워라...

어찌해라 저찌해라...

유민이가 점점 커가면서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이리저리 알아보고 구입한 책입니다...

정말 잘 샀다는 생각과 함께 요즘 주변에 한번 읽어보라고 권하기도 합니다...

나는 이렇게 키웠다라는 식의 이야기가 아니라...

세계의 여러 연구들을 종합하여 학문적으로 접근하고 분석한 내용들이 주를 이루고...

그래서 책의 내용에 대한 믿음이 한층 더하는것 같습니다...

가능하다면 애기가 태어나기 전부터 한번 읽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물론...

실천이 뒤따라야 하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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