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9월 6일
- 자하철 내려야 해서 독서를 중단하는게 아쉬울 정도로 재미있었다.
- 발레는 아니라도 뭐든 몸을 좀 움직이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했다. 읽는 동안만이었던게 좀 아쉽지만.
- 요즘 너무 멍하게 지내는데 자신의 삶과 취미에 이런저런 의미를 부여하고 실천하고 기록하는게 부러웠다.
- 아무튼, 뭐든 좀 움직여야겠다. 머리든 몸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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