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Q84




아름답고 기묘한 사랑이야기...

하루키는 정말 타고난 이야기꾼이라고 생각합니다...

2권까지가 완결이라고 생각하고 책을 구입했는데...

사기당했다...라는 느낌 빼고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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