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기묘한 사랑이야기...
하루키는 정말 타고난 이야기꾼이라고 생각합니다...
2권까지가 완결이라고 생각하고 책을 구입했는데...
사기당했다...라는 느낌 빼고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도 위에서 지워진 이름, 팔레스타인에 물들다 (0) | 2010.12.15 |
---|---|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2) | 2010.12.03 |
고래가 그랬어 (2) | 2010.11.23 |
이기적 유전자 (2) | 2010.11.23 |
크로스 게임 (0) | 2010.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