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고, 친애하는
책 2020. 1. 16. 16:01

- 2020년 1월 11일
- 백수린작가의 중편이다.
- 인천에 고향이라고 하던데 자전적인 느낌?
- 외할머니, 어머니, 자신까지. 해방무렵부터 지금까지 한국여성들이 겪어온 일들의 포레스트검프적 집합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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