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1월 23일
- 다니구치 지로의 작품은 ‘고독한 미식가’ 포함해서 꽤 샀는데 왜 이게 빠졌지?
- 난 아버지의 선택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뭘 하고 싶었을까? 자신의 적극적인 선택은 아니었지만 자식도 둘이나 있고 자신이 없으면 가족의 생계가 그리 넉넉하게 유지될 상황이 아니었는데.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도 우리 몸은 싸우고 있다 (0) | 2020.02.19 |
---|---|
불행은 어떻게 질병으로 이어지는가 (0) | 2020.02.10 |
그냥, 꼭 읽어보라고 (0) | 2020.01.27 |
달려라, 아비 (0) | 2020.01.27 |
친애하고, 친애하는 (0) | 2020.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