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네살

- 2020년 1월 23일

- 다니구치 지로의 작품은 ‘고독한 미식가’ 포함해서 꽤 샀는데 왜 이게 빠졌지?

- 난 아버지의 선택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뭘 하고 싶었을까? 자신의 적극적인 선택은 아니었지만 자식도 둘이나 있고 자신이 없으면 가족의 생계가 그리 넉넉하게 유지될 상황이 아니었는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도 우리 몸은 싸우고 있다  (0) 2020.02.19
불행은 어떻게 질병으로 이어지는가  (0) 2020.02.10
그냥, 꼭 읽어보라고  (0) 2020.01.27
달려라, 아비  (0) 2020.01.27
친애하고, 친애하는  (0) 2020.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