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우동] 로로테이블




젊은 직장인들이 많아서 그런지...

센텀시티엔 간단하게 식사할만한 가게가 많더군요...

그중 한곳...




센드위치를 전문적으로 하는 곳입니다...

특별난 것도 없지만...

샌드위치에 들어가야 할 것들은 다 들어있습니다...

맛도 좋고...




콜라...

큰 캔으로 주셔서 고마웠던...




마누라가 마신 코코아...

'커피이야기'의 코코아 보다는 좀 못하더라...라고 마누라가 이야기 했습니다...




테이블 위에 꽃도 있고...

...

한가한 토요일 오후에 잠시 쉬면서 간식과 차 한잔 하기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