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천동] 다케다야





이것도 지난 3월...ㅡㅡ;

붓가케우동입니다...

쯔유를 적당량 뿌려 비벼먹는 우동입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면은 정말 쫄깃함의 극치를 맛보게 해줍니다...

이후에 냉우동도 맛봤는데...

날이 더워지니 냉우동이 좀 낫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