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구 남천동로] 난파센

- 2020년 7월 19일
- 오며가며 많이 봤던 집. 와이프가 민락동에 요이쿠마 가보자길래 여기부터 가보자고. 요이쿠마는 애들 못들어오게 해서 별로다.
-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고 부드러운 튀김. 텐동에 바삭거리는 튀김은 개인적으로는 좀.
- 오픈시간 조금 늦게 갔더니 15분정도 기다렸네. 한자리에 못앉기도.
- 맛나게 잘 먹었는데 일하시는 두분이 마스크를 안쓰셨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