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끝, 위스키

- 2020년 3월 12일
- 라프로익만 죽어라 마셔대는 나에게 좋은 길잡이 같은 책.
- 술 길잡이는 별로 안좋은데.
- 이젠 그냥 막 먹지말고 사진이라도 한장 찍어둬야겠다. 마신걸 기억할 재주는 없고.
- 지은이의 향과 맛에 대한 표현이 너무나 풍부하여 놀라워하며 재미있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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