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짬뽕과 짜장

atropine724 2015. 4. 16. 15:52


고추기름만으로 파는 것같은 붉은 색을 내기가 쉽지않다... 고추가루를 더 넣나?

해산물 많이 넣어 시원하게 만드니 좀 넉넉하게 해서 소주안주 하기에 딱이다...



춘장을 처음 써봐서 양조절 실패...

아주 많이 짜게 되었다...ㅠㅠ

결국 애들은 면만 먹게 했다...

다음엔 춘장양을 좀 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