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부산 중구 대청로] 메밀공방
atropine724
2015. 9. 12. 15:18
유민이 서예용품 사러나갔다가 들려봤다...
서면에 있을 때 지나다니다 몇번 보기만 하고...
너무 멀리 이사가버려 찾아볼 기회가 없었다...
자극적인 양념 많이 넣지않아 메밀의 향과 맛이 고스란히 전해지고...
채소로만 만든 육수라던데... 가볍고 상쾌한 맛이 났다...
좀더 가까이에 있으면 좋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