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부산 연산동] 어부의 잔치
atropine724
2011. 3. 23. 10:00
가기가 쉽지않아 늘 안타깝던 곳인데...
막상 한번 찾고 나니 자주 다니게 됩니다...
이리저리 친구들도 만들게 되고...
이시가리라 불리우는 줄가자미를 따로 부탁해서 맛 볼 수 있었습니다...
고소한 것이 좋더군요...
시기가 조금 늦어 맛이 좀 빠졌다고들 합디다만...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