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부산 수영동] 둔내막국수

atropine724 2011. 7. 21. 02:00



이게...

3월말에 개업하느라 잠시 쉴 때 다녀온 사진이니까...

백만년쯤 지났군요...ㅡㅡ;

혼자서 장산에 갔다가 내려와 들렀던...

비빔, 물 두종류의 막국수만 팔아서 애들 데리곤 도저히 못 가보다가...

드디어 혼자서 다녀왔던...

이날도 꽤 따뜻했는데...

이젠 한여름이 되었군요...

메밀 함량이 제법 높은 면과 삼삼한 육수로 인기가 높은 집입니다...

날도 더운데...

한번 가야되는데...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