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부산 부산진구 새싹로] 포항물횟집

atropine724 2020. 3. 9. 15:47

- 2020년 3월 8일
- 애들 데리고 한번 간다는 것을 차일피일 미루다 이 난리통에 다녀옴.
- 도다리랑 잡어랑 섞어서.
- 여전히 맛있고. 아빠만 맛난거 먹으러 다닌다고 한소리 들음.
- 일요일 낮엔 처음 와봤는데 손님이 별로 없더라. 힘든 시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