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밀면...
atropine724
2010. 11. 4. 12:00
두번만에 찾아간 집입니다...
처음에는 네비게이션이 헤메는 바람에 못찾고...ㅡㅡ;
날씨 쌀쌀한 10월 말 오후 1시 30분쯤에...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더군요...
밀면만 파는 집인데 말입니다...
시원하고 맛있었습니다...
육수가 좋더군요...
면이야 다들 고만고만 한데...^^;
여름에 먹었으면 더 좋았겠습니다만...
제 성격에 못 기다렸을겁니다...